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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혁명과 대한민국"(손윤) 2017-06-12

제79회 삼태극 정기역사모임, 우리는 일제와 전쟁했지,'운동'한적 없다.| 삼태극공지방

짚신할미 | 조회 128 |추천 0 | 2017.05.21. 23:13

 

 

 

3.1혁명과 대한민국

  

학교에서 국사를 배운 사람치고 ‘3.1운동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서기1919.3.1. 민족대표 33인이 서울을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을 했고 일제에 의해 수많은 사람이 투옥되고 희생되었다고 배웠다. 그런데 서기1919년은 나라를 일본에 뺏긴지 10년이 다 되가는 해이다. 그 전에도 의병전쟁으로 일제와 전쟁을 벌였다. 그런데 나라를 일본에 뺏긴 뒤에는 얼마나 더 가열차게 대일항쟁을 벌였겠는가. 이러한 투쟁의 양상이 서기1919.3.1.에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 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결과는 참혹했다. 수많은 인명이 살상당하고 감옥에 갇혔다. 이것은 대일광복투쟁의 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우리는 3.1’운동이라고 부르고 있다. 알고 보니 일제가 만들어준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일제는 3.1광복투쟁 이후 역사가 일제보다 수천 년 앞선 우리를 폭압일변도로 지배를 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이른바 문화통지로 전환한다. 그 골자는 다음과 같다.

 

 우리역사는 한나라 식민지로 시작했고, 남부에는 고대에 일본식민지인 임나일본부가 있었다. 역사의 시간과 공간도 일본보다 못했다. 우리는 반도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문화도 스스로 독창적으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중국 등 외국의 선진문물을 수혈 받아 비로소 발전할 수 있었다.

 

일제는 이를 위해서 사료와 유물을 조작하여 마치 사실인 것인 양 식민사관과 노예적 세계관을 심어 주었다. 이러한 정책 속에서 서기1919.3.1.에 봉기한 전 민족적 투쟁을 운동이라는 말로 약화시켜 우리의 저항의지를 꺾으려고 했던 것이다. 용어 하나에도 일제식민사관이 녹아 있다. 우리 무의식을 지배하는 이러한 왜색의 식민사관이 얼마나 어떻게 새겨 있는지 가늠하기 힘들다. 캐내면 캐낼 수 록 끊이없이 튀어 나오기 때문이다. 원래 식민사관 청산은 국가가 주도해야 정상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은 거꾸로 국가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식민사관을 조직적으로 양산하는 제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재야사학 또는 민족사학이라고 불리는 민간에서 사비를 들여 식민사관을 외치고 있을 뿐이다. 해방공간에서 나라가 들어설 때 국가의 근본을 바로 세우지 못한 결과일 것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미합중국 26대 대통령. 일제의 한국침략에 동조하여 '조선은 자치 능력이 없으니, 일본이 보호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로써 일제는 우리나라를 마음것 유린 할 수 있었다.

  

이번 삼태극 정기역사모임에서는 이러한 근본적인 모순을 고발한다. 미사협(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의 손윤 공동대표를 모시고 역사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손윤대표는 ‘3.1혁명을 주도한 의암 손병희 선생의 후손이기도 하다. 때문에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당시의 역사적 진실을 누구보다도 잘 꿰뚫고 있다. 우리가 지금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대한민국의 실체는 3.1혁명과 또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이제까지 우리가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역사가 그게 아니라는 것이 드러날 때 그 충격은 감당하기 힘들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에 눈을 뜰 때 일방적으로 주입된 끌려가는 노예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역사를 이끄는 주인이 될 것으로 믿는다.

 

 

-국사광복단 삼태극, 정기역사모임일정-

 

■ 언 제 : 2017년 5월 27일 토요일(오후 3시30시 ~ 오후 6시 30분)


■ 어디서 : 서울 마포구 신수동 우리문화선양회 강당(☏ 02-2269-3835)


■ 행사 순서
- 1부 행사 : 15:30 ~ 16:00

두드림의시간-풍류장단

 


- 2부 본 강의진행 : 16:00 ~ 18:00

 


강의제목:

"3.1혁명과 대한민국"

 

 

강사: 손윤

미래호가는바른역사협의회 공동대표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

의암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동학민족통일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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