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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콘서트 축사(부산편, 미사협 공동대표) 2017-03-14

부산 축사 /부산에 오면서 부산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소서행장이 부산진성을 함락하고, 동래성을 공격하면서 시작 되었지요. 80년 민주화도 부마항쟁으로 시발이 되었고, 4.19혁명 역시 부산과 경남의 학생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와 비아의 투쟁이 역사 =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는 미국의 것도, 중국의 것도 아니고, 더욱이 침략자 일본의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곳에서 부산시민을 보니 우리 역사콘서트가 지방 순회를 제대로 하는구나 하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98년 전인 1919년 3․1혁명 당시 당초 거사 장소를 파고다 공원으로 예정했으나, “공원에 많은 학생과 군중이 모이면 일본 군경의 간계로 잘못하다가는 선언서도 못 읽고 식도 제대로 못하게 될지 모른다.”는 박희도의 의견을 받아들여 갑자기 장소를 바꾼 것이다.


태화관은 원래 이완용의 사저로서 그가 일찍이 망국대신들을 모아놓고 구한말 을사5조약과 합병조약 등을 입안하고 토의했던 곳이다. 그래서 손병희 선생을 비롯한 민족대표들은 여기서 독립선언을 함으로써 반독립적인 모든 조약을 무효화한다는 뜻이 있었다.


“지금 파고다 공원에서는 수천 명의 학생들이 모여 선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데 민족대표들이 요정에 앉아 있다니 일이 어찌된 겁니까?” 손병희 왈, “젊은 사람들이 완력으로써 소요를 일으킨다고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사유를 설명하고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거사를 추진하라고 타일러 보냈다.


이번 국정농단의 탄핵이 시민혁명으로 마무리된 것은 비폭력, 즉 평화적인 촛불 시위로 인하여 국민이 감동하고 세계인이 공감한 제2의 3․1 비폭력 혁명의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이 원천인 것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 민주주의의 역사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여러분! 여러분들의 평화적인 촛불시위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역사를 가진 천손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오늘의 부경대학교 역사콘서트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한마디하기위해서 항도 부산에 온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민족은 빈곤과 퇴영의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가 스스로 모은 재원으로 전국 순회 역사콘서트를 여는 것은 우리를 내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 역사를 바로 알면 미래가 보이고, 결국 우리에게 풍요로운 삶과 번영을 안겨주기 때문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항도 부산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무엇일까

- 3.15~4.19혁명 보국안민 19세기 동학, 동학혁명 진주-남해에서 최후, 사인여천, DJ모친 하의도로

- 3.1운동 항일운동의 중심지

- 민추협~87년 현행헌법을 탄생 민주주의 뿌리

민족의 평화통일의 출발점으로 다시 나야..


◯ 미사협 지방콘서트

- 광주, 대구, 부산, 청주, 대전, 울산...

- 민주주의 폭발의 진원지=정치+역사+문화..

영국 브렉시트, 트럼프 American First/

역사는 Korean First/민주의식 부산First


◯ 역사전쟁의 현황

- 2004년 역사는 역사학자와 국민의 몫이라고 했던.. 위정자가 국민 90%가 혼이 비정상 국정교과서 국정농단의 천벌을 받아 탄핵=경제와 안보가 위기

-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라는 해괴 망칙한 이설로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있는 혼용무도한 세월..

- 국정교과서에 검정교과서를 혼용=혼용무도..촛불 혁명의 역사를 거부하는 매국노


◯ 역사는 과학이다

- 환인, 환웅, 단군, 부여,..민족의 역사적 사실 민족․재야사학자들의 노력과 희생..

- 미사협에는 이런 경제적, 과학적 사고를 가진 경제전문가, 천문학자와 역사 연구자 분들이 공동대표로.. 역사는 역사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얼이고 혼인 것입니다.


◯ 미사협의 목표

- 역사를 바로 보고 실천하는 일은 우리의 삶=지상낙원을 위한 후천개벽의 시대적인 과제..

- 우리가 정통이고, 바른 역사인식이 자주독립의 민족정기를 살리는 책무임을..6.26미사협 발족/8.13무후광복군묘소 참배식/10.3개천절 역사콘서트 출정식/10.15토크쇼 서울편


◯ 미사협의 성과

- 허무맹랑한 임나일본부설을 비판한 이덕일 소장 항소심 승리, 우리 역사가 더 이상 훼절되어서는 안되는 ‘터닝포인트’였습니다.

모두 함께 축하..

- 바른역사아카데미 이석연, 대한민국 건립의 정통성..

3월 1일이 건국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4월 11일 정리..

- 우리의 영토를 고의적으로 축소하고, 독도까지 의도적으로 누락하는 친일․매국을 서슴치 않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은 미사협의 열정적인 강연과 사료에 의한 사실 입증에 근거한 바른 태클에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조직과 함께 동북아 역사를 바르게 하는 판, 즉 프레임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 광복회와 미사협이 함께 역사바로세우기에 앞장

- 3.1혁명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 98년인 올해는 진정한 민주공화주의 완성..식민, 사대역사를 바로잡은 원년입니다.

* 1월 광주, 2월 대구, 3월 부산, 4월 청주, 5월 대전, 6월 울산에서 콘서트가 계속됨. 역사콘서트가 헬조선의 청년에게 희망과 꿈을 줄 것,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것,

대한민국 미래는 미사협이 단초를 제공할 것..


평화통일의 길라잡이로 두각을 나타낼 것을 위대한 부산시민에게 약속하면서 축사를 마칩니다.


이곳에 장소를 마련해 주신 부경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7년 3월 11일


 (사)   의암손병희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 공동대표  손   윤

 

 
  의암 손병희 평전 서평(월간 개벽신문 62호)
  설민석, 3.1혁명에 재를 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