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참여마당 > 공지사항
제목  탑골공원 60일 탑돌이 행사 2016-12-30

 

제7회 대한국민대동평화홍익정신생활실천대회 탑돌이 60일 할터,

원각사13층석탑(국보2호)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7회 대한국민대동평화홍익정신생활실천대회 탑돌이 60일 할터, 원각사13층석탑(국보2)

 

국태민안 인류평화 기원 (國泰民安 人類平和 祈願)

실천 1. 대한민국 구하기 탑돌이 60일 실천대회

실천 2. 코리아르네상스(CORRESSANCE) 인사동 ­ 천부경 천서, 새해소망 쓰기

 

<취지문>

()돌이 하늘의 답(),

청권정신(淸權精神)이 살아야 국민이 행복하다.

 

하늘을 향해 답을 구하려 기도를 올리는 우리 겨레! 여기 석탑(石塔)이 있다. 이 탑()을 돈다. 탑이라는 글자는 전래 불교가 들어오기 전, 전서(篆書)에도 있는 것으로 탑은 태초 이래 우리 겨레의 삶속에 매우 중요한 건축물로 존재해 왔다. 탑은 사방(四方)을 보면서 질서를 가지고 하늘을 향()하고 땅을 딛고 서있다.

이 탑을 통해 하늘()로부터 땅()에 사는 사람()에게 내려주시는 답(), 거기에는 햇빛, 달빛, 별빛의 세 가지 빛(應天上之三光)이 있었다. 오늘 우리들은 이 탑()을 돌면서 원하는 답을 얻고자 기도한다. 탑돌이는 땅에서 답을 구하는 지극한 믿음의 행동이며 그 결과는 응답(應答)이다. 그리고 그 답에는 생활에 활력(活力)이 되는 새로운 지혜와 가치, 방편이 들어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 소리 그 믿음의 거룩한 응답을 간절히 원하면서 탑돌이를 한다. 민족의 성지(聖地) 탑골공원. 이 자리 550년 전부터 둥글게 원()운동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으려는 자그마한 마당(=)에 서있는 원각사(圓覺寺)13층 석탑’.

이 탑은 ()()’형으로 기단(=)을 만든 그 위에 석탑을 올렸다. 기단에는 우리민족이 세계인류를 제도하기 위한 성지로 예비 된, 서울의 옛 이름 목멱양(木覓壤)600년간() 빌려서 사용한다는 내용과, 태초부터 신지비사(神誌秘史)에 예언된 천부도(天符圖)인 구변지국변천도(九變之局變遷圖)를 양각(陽刻) 해놓았다.

 

우리겨레는 옛 부터 역사(歷史)나무기둥에 새겨서 종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잊지 않고 후손들에게 전하고, 이주 지역마다 그 곳의 중심에 세워두고 지팡이를 짚고 나무기둥을 돌면서 회맹(會盟)을 했다. 이 회돌이의 맹세를 다짐이라 불렀고 이때 종족의 단결력을 확인했던 것이다. 이런 시대를 거친 후 발전된 문화시대가 정착되면서 나무 기둥대신으로 탑 이 세워지고 그 탑을 돌면서 옛 회맹의 전통을 이어왔던 것이다.

다짐은 후대로 오면서 다른 종족들과 전쟁을 거치는 역사 속에서도 면면히 이어져 왔는데 그 예로, ‘()한 강도(羌徒)가 물()을 건너() 온다()’는 의미로 강강수월래(强羌水越來) 춤이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이렇게 손에 손을 잡고 땅에 발을 구르며 빙빙 돌면서 단결을 맹세하는 다짐운동’, 이것이 원시반본(原始返本)인 것이다.

오늘 우리들은 그 옛날 다짐의 역사를 되새겨 보면서 하나가 전개되어 다()가 되고, ()가 원리대로 단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 또한 그 하나가 전개되어 우주가 되고, 우주는 다시 하나의 원리로 운행하여, 하나가 된다(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는 우리들 삶의 진리를 담고 있는 이 원각사 석탑을 도는 것이다.

 

역사의 동시성(同時性)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500년 전의 석탑과 98년 전 191931. 대한독립만세를 부른 대한제국 국민의 자존(自存)의 자리. 201711. 정유년(丁酉年). 닭이 새날의 아침을 알리는 계명성(鷄鳴聲)으로 하늘의 맑은 불기운(炁運)’을 몰고 오는 상서로운 새해 첫날. 대한민국 수도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

그때도 이 자리에 있던 그 백성들이 오늘 다시 함께 모여 있다. 우리들은 그들을 지금 보고 있다. 그들이 곧 우리들이기 때문에 시대를 뛰어 넘어 더욱 천연적으로 혈육의 정이 솟아오른다. 역사는 이렇게 그 시절과 왕래한다.

 

201611월에서 12월로 한 달 넘게 주말마다 광화문광장, 시청 앞 광장, 효자동거리, 종로거리, 동대문거리, 서울역 마당 앞에는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낮과 밤을 가득 메웠다. 그 수많은 국민의 도보박자. 그 들의 입에서 나오는 무수한 말들 몸짓, 소리, 손에 든 촛불, 몸에 두른 띠, 글씨 팻말들이 만들어낸 풍경의 장엄미가 TV와 신문을 장식했다. 그런데 그 결과는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닌 무엇이었던가?

초는 자신을 불살라서 밤을 밝혔지만 광화문광장의 초를 든 사람들은 방세를 안 낸 세입자를 내쫓듯이 박근혜! 방 빼!”를 외치며(이 내용은 외신의 중요한 뉴스로 전 세계로 타전되었다. 이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수치스럽게 한 장면이다), 욕망과 분노로 활활 타 올랐다. 그리고 문고리 붙들고 통사정한다는 문고리 삼인방은 누구며, 십상시(十常侍)의 열 명의 내시들은 누구며, 과연 그들은 내시 노릇을 했단 말인가? 예수가 땅에 쓴 글씨! 죄인은 죄인을 심판할 권리가 없나니,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이제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 지극히 간단한 일로 즉시 실천해야 되는 일이다. 그것은 시대적 아픔을 치유하는 해답 처방을 찾아야 하는 일이다. 그 해답은 우리가 이 세상사 모든 일의 처음과 끝이 나의 불찰 나의 무지몽매함 때문이라고 뼈저리게 깨달아야만 찾을 수 있는 답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지금 당장 나라가 처한 위기에 공동의 책임을 통감하고 참회, 속죄를 해야 된다. 그래야만 이 어려운 국가적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나라의 활로가 열려질 것이다. 그 과정에는 이 민족의 전통인 국민들의 애국충정(愛國衷情)의 덕성이 반드시 발휘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늘과 사람에게 지극한 겸손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우리들은 정의롭고 맑은 세상, 끊임없는 공생(共生)의 사랑이 국민들 사이에 넘쳐나는 일상(日常)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홍익인간재세이화(弘益人間在世理化)의 세상인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국민의 이름으로 부여받은 이 나라의 그 어떤 직분의 권력이던 맑고 밝게 행사되기를 요구하고 감독해야 하는 국민의 의무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일찍이 조선의 대정치인으로 추앙받은 세종임금의 계보를 이은 효녕대군(孝寧大君)이 주창하고 실천하면서 호국정신 철학으로 자리 잡은 그 시대의 강령(綱領)이 있었다. 오늘 탑돌이를 하는 이 석탑을 품고 있던 원각사(圓覺寺) 창건 당시 임금의 명을 받아 실질적 공사 감독자인 도제조(都提調)로 역사적 임무를 수행했던 효녕대군이 시대를 관통한 사자후로 설파한 것이 청권(淸權)정신이었다.

청권정신은 논어(論語) 미자(微子)편에서 공자(孔子)가 시대정신으로 설파한바 있다. 공자는 난세에 처한 군자(지도자)의 태도에 대해 신중청, 폐중권(身中淸 廢中權)’하라고 말했다. “몸가짐을 항상 깨끗이 하고 권세는 언제든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즉 지도자는 깨끗한 권력을 가지고 행사해야 된다는 뜻이다.

오늘날 행정입법사법부가 이 청권(淸權)정신으로 삼청(三淸)의 직무를 수행한다면 이 나라가 융성하고 국민이 평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으며 국력이 높아 질것이다. 그리고 이런 국력으로 일찍이 선각들이 예언하셨던 인류 공영공생(共榮共生)을 위한 선도적 국가로서의 역할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탑돌이는 일중일체다중일(一中一切多中一)’이므로 많은 사람이 한결같이 한마음으로 조화로운 하나로 어울려 진 것으로 일즉일체 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을 증명한 아름다운 집회로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이 행동은 우리들의 삶속에 아직도 삼일운동정신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기도 하다. 다가올 삼일운동100주년을 앞두고 실행하는 이 탑돌이는, 100년 전에 이룩하지 못한 민족 대화합을 새 시대에 완성시키는 대업(大業)의 출발로, 한민족 한 국가 건설을 위한 후천개벽의 날을 맞아들이기 위한 첫발걸음인 것이다.

 

지금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나라의 모든 상황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기까지 시간과 고통이 뒤따를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국충정의 결연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선 우리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슴에 지녀야할 기도의 주제를 세워야 한다. 천 년 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평화 공존공생을 설파하면서 백성들에게 희망을 준 대사상가이며 도인이셨던 원광대사(圓光大師)의 가르침 삼덕인(三德人)’이 그것이다.

 

1. 건명상영(健名相榮) 이름을 세울 때 함께 명예를 나누어야 한다.

2. 공아존물(空我存物) 모든 공적 재물은 개인의 욕심으로 쓰지 말아야 한다.

3. 사신전의(捨身全義) 를 위해서는 기꺼이 자신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과거로부터 이어 온 백년후의 오늘이지만 다시 내일의 백년을 만들어내야 하는 새 시간 새 길의 출발점이 오늘이다.

우리들은 이 나라를 홍익인간세상으로 만드는데 큰 뜻을 두고 있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받은 절대적 대의(大義)이며 소명이다. 따라서 원광대사의 말씀을 실천하는 일상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렇게 될 때 대한민국의 진정한 참모습이 세계만방에 다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오늘로부터 시작하여 60일간(201731)까지 우리국민들이 시간을 내어 기도하는 이 탑돌이 행사가 이 시대의 작은 국민실천행동이 되고, 이 일이 전 국민의 시대적 각성의 계기가 되어 국태민안(國泰民安) 인류평화(人類平和) 기도가 생활화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하늘이시여!

버려야 할 것들 다 버리고, 지녀야 할 것들 인간의 작은 욕심만으로 만족하게,

가벼운 발걸음 소박한 마음으로 함께 어울려, 하늘이 내려주시는 빛을 향해

나가게 해주옵소서! -

 

201711

 

일 시 : 201711(일요일) 오전 11~오후 4

장 소 : 원각사13층 석탑(국보2) - 탑골공원

: 남인사마당(인사동)

행사내용 : 구국기원 탑돌이.

(11일 이후 오후1~260일간 계속 진행, 삼일절 행사 연결)

: 예술공연 문화행사

: 천부경 천서쓰기, 시민 소원문 쓰기.

 

주 관 : 대한국민대동평화홍익정신생활실천회

大韓國民大同平和弘益精神生活實踐會

 

     

   

 

- 행사 내용 -

 

1부 구국기원 탑돌이>

. 국민의례

사회 : 이건호 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 의식

1) 헌다 - 유희선

2) 헌무 - 고혜선

3) 헌악 - 박종순

4) 탑돌이 60일 진행 다짐선언 - 丘山선생

5) 취지문 낭송 - 단산

6) 탑돌이 결의문 - 우룡스님

7) 기원소리 - 범진스님

 

2부 예술 공연

사회 : 김의경 회장 (늘사랑행복나눔회)

 

- 개회사 : 丘山선생

- 축사 : 원경스님, 손 윤 이사장

- 축원소리 : 범진스님

- 세계정신문화대헌장 : 우룡스님

 

1) : 고혜선, 신미호 8) 기원무 : 김은진

2) 정가

 
  위기를 기회로
  닭의 해에 바람(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