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참여마당 > 공지사항
제목  위기를 기회로 2016-12-28

스승님과 선열의 지혜를 배우자!

기회는 늘 위기관리를 하면서 태동하였다는 역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촛불과 태극기의 물결과 함께 병신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옛 것(악)을 보내고 새 것(선)을 기원하는 송구영신..

비정상을 보내고 정상을 맞이하려는 우리 대한국민에게 선택의 폭은 많지 않다.

120년 전 사대주의로 말미암아 빼앗긴 조선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민주공화국의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권이 국민들에게 100% 돌아간 적이 없었다고 본다.

좌와 우로 점철된 광복 71년의 우리의 자화상..

보수와 진보는 이미 낡은 이념이 되어가고 있는데..우리는 아직도 헤매고 있다.

독립과 광복에 목숨과 재산을 바쳐 이바지한 애국선열만이 진정한 보수이고 진보(眞保)라고 할 수 있다.

 

조선건국 4252년 3.1혁명으로 세운 민주주의가 이제서야 횃불처럼 타오르고 있으니 말이다.

역사에 정통성을 갖고 있는 진정한 보수 독립선열들이 자리를 잡아야 할 때이고, 정상적인 분들이 비정상을 타파하고 대한민국의 오늘을 맞이할 준비가 잘되어 있다고 본다.

내일과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는 국민들의 걱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결과가 대부분의 예상을 깨고, 보호무역주의를 알리는 트럼프 호로 바뀌어 세계경제는 불확실 시대에 접어들었고 수출로 다진 우리나라의 경제도 갈림길에 섰다는 평가다.

게다가 몇 세기만의 대형 사건인 순시리-게이트가 터져, 좌우, 동서남북, 세대간 갈등 등으로 갈 곳을 모로고 표류하던..대한민국의 이정표를 바꿔 놓고 있다.

한편, 답답했던 한국의 정치지형이 내일을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그 증거가 새누리당에서 분당한 개혁보수신당의 출현이라고 보아야 한다.

 

기회인가 위기인가.

위기때마다 지혜를 발휘했던 우리나라 역사와 선열들의 용기에 답이 있을 것으로 본다.

조선시대 초에 효녕대군이 청권(淸權)을 얘기했다고 하여 세간에 회자가 되고 있다.

'군주민수'가 병신년을 말한다. 대통령(舟)이 잘못하면 국민(水)이 배를 뒤집는다 고 하니 적절한 표현이다.

20세기 초 격동의 조선말기, 삼정의 문란을 상소하고 삼전론(三戰論)을 주창하면서, 국정을 바로 잡고자 표효했던

의암손병희 선생님의 3.1정신이 오늘에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싶다.

 

정유년에는 더 넓혀진 개성공단을 이야기하면서, 남북의 평화와 민족의 통일을 얘기하는 대선주자를 보고싶다.

오늘 하기에 달려있다. 대한민국에 막연한 내일은 없기 때문이다.

 

 

 
  100년 운수, 혁명의 날!
  탑골공원 60일 탑돌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