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의 함성은 3.1혁명의 재현운동!
수백만의 계속되는 위대한 서울시민을 비롯한 대한국민들의 촛불로, 대한민국은 제2의 3‧1 국민혁명이 진행중이며, 횃불로 들불로 커지고 있습니다. 3.1건국의 민주역사를 훼절하는 불충 수구정권에 대한 탄핵의 결과가 조만간 탄생할 것을 기대합니다. 비 폭력의 이백 만 촛불이 대한민국 건국 100년을 앞 두고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갑오년 동학혁명으로 광제창생과 민주공화국을 꿈꿨으나, 준비없이 시작된 민중혁명은 부패한 조선왕조의 수구폭력과 일본의 간악한 침략전쟁으로 좌절되었습니다. "갑오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거리다가 병신되면 어찌 하리" 라고 한 지 다시 120년! 어린이와 부녀자, 노인들은 물론, 전국민의 95% 이상이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권에게 자진 사임하라고 했으니, 이윽고 촛불에 의한 탄핵은 의결되고 민주공화국은 다시 태어날 것이 자명한 이 때에, 우리 민주시민들은 역사적인 3.1정신의 민주주의 재현 역사의 기초와 대안을 확고히 마련해야 합니다.
오늘 장학금을 받은 김현지 의암장학생, 황인성 의암장학생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암 손병희선생은 1902년 부터 당시 여러분과 같은 조선의 어린 인재를 뽑아서 일본 교토관립 제일중학교에 유학 보내어 졸업 후, 손병희 선생이 교주인 보성전문학교에서 수학하게 하고, 다시 일본의 동경의 와세다, 명치대 등에서 세계문명을 공부하게 하여, 삼전론의 국가경영 전략을 실천할 수 있는 동량으로 교육하였고, 이런 시스템에 따라 성장한 장학생들은 2‧8 독립선언 및 3‧1혁명의 비폭력 전사로 선두에 나섬에 따라, 위대한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서울과 상해 등지에 수립하게 하였으니 의암선생님은 오늘의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경세가 이자 조선민족의 일대(一大)영웅입니다.
오늘 제4회 손병희 글짓기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신 김은진 어린이, 손영식 선생님, 김학광 선생님, 김인돈 선생님, 김종우 어린이 등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글짓기의 주제로 삼은 3‧1선언과 혁명정신, 손병희선생의 자주독립정신, 그리고 평화통일로 가는 길, 사람이 중심이 된다는 인내천 사상 등은 저와 여러분들은 물론, 온 국민과 세계사람들이 삶의 지표로 삼아서 평화롭게 잘 사는 민주시민으로 탄생하도록 하는 현대적인 핵심가치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돌아오는 12월 1일은 의암손병희성사께서 을사늑약에 분개하여 독립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동학을 천도교로 대고천하한 역사적인 우리의 경축일입니다.
비록, 의암손병희선생님의 민주, 항일역사가 식민사관 및 사대주의에 파묻혀 제대로 조망을 못 받고 있지만, 오늘 의암장학생, 역대 글짓기 대회 수상자, 그리고 UIRI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는 한, 최소 10년 내에 우리 시대의 위대한 정신적인 사표가 될 것이고 진행되고 있는 3.1혁명으로 승화되리라 자신합니다.
온전한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비폭력의 의암정신 하나로 불의와 싸우는 위기의 대한민국호의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랄뿐입니다. 미력한 저도 가일층 저 자신에게 대한 채찍을 거두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하여 촛불을 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 11. 27.
의암 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손 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