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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은 하나다 2016-01-01
1905년 4월 5일,

손병희 선생은 일제의 조선식민지 정책을 간파하고, 조국이 왜국에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망명지 일본에서 쓴 준비시대를 통하여 "나라의 부강은 빈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에 있다"고 설파하며

식민지 직전의 조선의 실력\양성론을 주창하였다. 

1919년 3월 1일, 드디어..

손병희 선생은 3.1(독립) 선언서에서, "조선의 독립과 조선인의 자주민은.............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제각기 직분을 다해야만이 독립이 이루어진다고 선언하였다. 

대한독립만세와 함께 1919년 3월 10일, 조선민국정부가  서울에서 수립(정도령 손병희, 부도령 이승만),

1919년 3월 17일 대한국민의회 정부가 블라디보스톡에서 수립(대통령 손병희, 부통령 박영효, 국무경 이승만),

1919년 4월 1일 대한민간정부가 서울에서 수립(대통령 손병희, 부통령 오세창, 국무총리 이승만)되는 등,

3.1독립선언을 영도한 손병희 선생을 국내외 모든 임시정부에서 대통령에 추대된 사실에

이론을 제기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었다. 

3.1독립선언후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손병희 선생이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국가 성립을 위하여

순국을 결심하고 서대문감옥에 자진수감되었기 때문에..
 
1919년 4월 11일, 상해에 집결한 임시정부 수립을 추진하던 지도자들은 부득이 대통령직을 공석으로 두고,

이원집정부제의 정부를 수립(국무총리 이승만, 의정원장 이동녕)할 수 밖에 없었다.

독립운동을 영도한 손병희 선생이 갈망하던 이족전제의 타파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가 국내외 지도자들과

협응하여, 조선건국 4252년 3월 1일 독립선언에 이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4월 11일 실제로 태어났다.

한 나라의 건립은 "빈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재에 있다"고 하신 의암의 국가경영철학은

준비한지 14년 만에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약속을 성공리에 이행한 것이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손병희 선생의 "우리는 둘이 아니고 하나"하나라는 법문과 중외협응하라는 3.1선언서의 위대한

일원화 대중화 비폭력의 3대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남북통일을 이루는 날이 년내에 오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가 염원하는 남북의 평화통일이 빈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에 있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97년 1월 1일

UIRI 손 윤
 
  제3회 손병희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및 손병희 장학금 수여식 사진
  3.1절 제97주년 기념강연 개최